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른의 사정 (문단 편집) == 오덕계에서의 쓰임 == 오덕계에서 말하는 말하는 어른의 사정은 '''[[저작권]]''' 혹은 '''자금'''(스폰서). 혹은 '''심의'''(법), 특정사고, '''관행([[불문율]])'''. 만화, 게임, 영상메체 등 가리지 않고 어딜가나 존재한다. 대표적으로 '''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폭력, 성, 범죄 묘사 금지'''가 대표적이다. 그래서 왠만한 메체에서는 어린이가 대놓고 험한 꼴을 당하는 일이 없고, 더 나아가 아예 어린이를 등장시키지 않는다. 흔히 만화/애니메이션계에서는 특정 팬층을 노리는 연출이 나오도록 [[출판사]] 등이 작가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. 말 그대로 상업적인 성공을 위한 '''어른의 사정'''인 셈이다. 잘 나가는 캐릭터를 밀어준다거나. 가장 흔한 예로는 애니메이션의 [[서비스신]]. 만화 표지가 전부 여자 캐릭터인 경우가 있다. 특히 [[라이트 노벨]]의 경우는 80~90%가 표지가 전부 여자 캐릭터이다.[* 심지어 요즘 몇몇 애니는 그냥 에로게 뺨치는 수준의 수위를 자랑한다.] 예외로 [[소드 아트 온라인]]은 남자 주인공인 [[키리토(소드 아트 온라인)|키리토]]가 22권째 표지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고 있다. 대부분 [[소년만화]], 국민만화나 [[신만이 아는 세계|일부 만화]]를 제외하면 잘 밀어주는 캐릭터가 표지에 자리잡는다. [[오타쿠]]를 노릴 경우 대부분이 여자 캐릭터이며, [[미소녀 동물원]] 장르의 경우 내세울 남자 캐릭터가 없다. 반대로 프라모델같은 남성 타겟 완구류 애니메이션의 경우 의도적으로 여자 캐릭터의 비중을 축소시키거나 내세우지 않는다. [[기동전사 건담 시리즈]]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보통 프라나 게임을 팔아먹으려고 설정을 바꿔버리는 건데 이런 손이 닿은 곳은 십중팔구 설정이 붕괴된다. 시초는 건담 0080[* 디자인 변경을 후기형 기체로 설정이 교체되었다. [[통합정비계획]] 참고.]이며 가장 공감하기 쉬운 요소로는 [[기동전사 건담 UC]]. 원작인 소설판과 애니판의 설정을 비교해보면 애니판에 더 살이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